조셉 콜랭 샤샤뉴 몽라쉐 에레디따 2022

조셉 콜랭- 피에르 이브(PYCM)에 이어 빛을 발하는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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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얼의 이차형입니다. 

조셉 콜랭은 PVG이후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스릴 있는 발견 중 하나이며,

훌륭하고 멋진 도멘을 한국에 수입,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조셉 콜랭- 피에르 이브(PYCM)에 이어 빛을 발하는 라이징 스타

 

조셉 콜랭은 생토방, 샤샤뉴, 퓔리니에 밭을 가진 대규모 도멘이었던 마크 콜랭의 4명의 자녀들(피에르 이브, 조셉, 다미안, 케로린) 중 하나입니다. 19세기 부터 가족의 도멘으로 시작된 콜랭가는, 세대를 거듭하며 재배/양조의 깊이를 더했으며,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에게 잘 알려진 양조가였습니다. 피에르 이브가 2005년에 독립한 지 11년이 지난 후, 조셉 또한 2016년에 가족 도멘을 떠나 독립하여 형이 걸어온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마크 콜랭의 도멘에서 1.5km 떨어진 생토방에 본거지를 두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포도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생토방, 샤샤뉴, 퓔리니에 있는 약 6.5ha의 포도밭을 물려받아 20개 이상의 뀌베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은 총 4만병밖에 되지 않는 부티크 도멘입니다.

 

 조셉 콜랭의 양조 철학은 제초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1개의 나무에 가지를 6~7개에 한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조셉은 수량 및 퀄리티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 양조시 포도 홀 클러스터를 부드럽게 압착하여 주스가 바로 오크배럴로 흘러 들어갑니다. 아황산염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발효하고 빈티지에 따라 9개월에서 1년에 걸쳐 오크통(뉴오크 15% ~ 25%)에서 숙성합니다. 와인숙성중 와인을 보호하고 이산화탄소를 충분히 유지하여 환원작용을 극대화하고 배럴 숙성기간중 일주일에 두 번 배럴토핑을 시행하며, 12개월이 지난 후 아황산염없이 렉킹을 시행합니다. 렉킹 후 3~4개월간 탱크에서 안정화시켜, 무청징·무여과로 보틀링됩니다.  즉 사실상 내추럴 와인에 가까우며 PYCM의 리치함과는 다른 본인만의 캐릭터를 추구합니다. 즉 매우 퓨어하고 정적이지만 산도는 살아있는 맑고 깨끗한 샘물같은 스타일입니다.

 

신선한 신맛과 크리스탈 같은 섬세함을 갖춘 치밀하고 순수한 그의 와인은 유명한 평론가들에게 높이 평가되어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널리 사랑 받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을 끄는 생토방 SAINT AUBIN

 샤사뉴, 퓔리니, 뫼르소의 양질의 1er 크뤼가 세계적인 수요 증가와 비정상적인 

기상에 의한 생산량 감소로 공급이 곤란해지고 있음에 따라, 생토방은 화이트 와인 애호가나 컬렉터에게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부르고뉴 블랑의 스타일이 높은 당도와 높은 알콜을 가진 풍부한 스타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부르고뉴 애호가들은 샤르도네에게 경질의 산도과 가벼운 바디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충족시켜주는 최적의 떼루아인 생토방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CHASSAGNE MONTRACHET Hereditas

샤샤뉴 몽라쉐 에레디따 2022

 

샤샤뉴 몽라쉐 마을 Chassagne Montrachet의 그랑크뤼(Grand Cru Criots- Bâtard-Montrachet.) 인근 3개 포도밭에서 생산된 (Chassagne Montrachet lieux-dits Les Meix Goudard – Blanchot dessous – En Journoblot)

인상적인 과일 밀도와 떼루아에 깊숙이 뿌리를 둔 후추 같은 미네랄리티를 지닌 와인입니다. 

 

 

70년이 넘은 오래된 포도나무로 양조하며, 늘 그렇듯, 조셉은 수확 날짜와 정확한 성숙도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2020 빈티지의 경우 8월 20일경에 포도를 수확했습니다. 

 

 꿀, 백도, 살구, 멜론의 직관적 노트와, 배 및 잘익은 사과의 향이 경쟁하듯 뿜어져 나옵니다. 레몬 같은 터치와 민트와 신선한 허브의 뉘앙스가 유리잔에서 솟아나는 듯한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입에서는 탄력 있는 과일 향, 잘 익고 과즙이 풍부한 석류, 버터, 바닐라 향. 배, 설탕에 절인 레몬, 백후추, 오렌지 등을 보여주며, 균형잡힌 밸런스 및 긴 여운이 특징입니다.

 

비비노 평점 4.3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직접 리퍼(냉장) 컨테이너로 수입했습니다.

일반 컨테이너 운송을 할 경우 많은 비용이 절감 되지만, 와인 퀄리티가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와인중 일반 컨테이너가 70%, 항공 운송이 20%, 리퍼(냉장) 컨테이너가 10%의 비율입니다.

 

국세청에서 2020년 4월 3일부로 고시한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 위임"에 따라 스마트오더를 이용한 주류 판매가 허용 되었습니다. 스마트오더란 고객이 웹, 모바일 등을 통해 주문·결제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형태입니다. 이에 루얼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신 와인은 루얼 잠실새내에서 픽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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